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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허 유적(사토코아이)

업데이트 됨: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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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국의 스톤헨지,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은 모두 신비한 거석문화에 속합니다. 뤠이쉐이 우허대지 위에도 거석문화가 남아있는데, 중량이 몇톤에 달하는 석주가 지면 위에 서있는 것이 바로 사토코아이(우허) 유적이며, 사오바 석주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3천여년 역사의 우허유적은 선사시대의 문화유적으로, 현지의 아메이족과 사치라이야족의 수많은 전설과 미스테리를 간직하고 있어, 높이 솟은 두 개의 석주에 수많은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우허 유적(사토코아이)
사토코아이(Satokoay)의 유래
사토코아이는 아메이족 언어로, 전설에 따르면 사타코(Satoko)는 본래 나무재질의 주기둥을 일컬었다가, 나중에는 커다란 석주로 바뀌었고, 아이(ay)는 있는 곳을 뜻하는 말로, 사토코아이는 현지 아메이족들에게 구전으로 내려오는 <집의 기둥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조상신이 있는 신성한 곳을 말하기도 합니다.

카라라(KALALA)와 석주의 전설
부락의 구전역사에 따르면 이 곳은 아메이족 Kalala 조상 나카우(Nakaw)와 시라(Sira)의 거처였습니다. 조상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에 따르면 새집을 지으면 제례주문(mitosil)을 다같이 외워야 합니다. 당시 부족인들이 첫번째 기둥을 세우고, 두번째 기둥을 세우려고 할때 갑자기 외부의 공격을 받았는데, 부족인들은 적들을 방어하기 위해 잠시 기둥세우는 일을 멈추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다시 기둥을 세우려 하였는데, 제례주문을 중단했던 부족인들은 어떤 수를 써도 앞부분에 이어서 다같이 입을 맞춰 주문을 외울 수 없었고, 다시는 기둥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하늘이 어두워지고, 모래바람이 일어 하늘을 가리고, 폭풍우가 몰아치다가, 나중에서야 잠잠해졌습니다. 부족인들은 모든 생활물품과 기구들아 다 돌로 변한 것을 발견하였는데, 심지어 나무기둥마저도 돌기둥으로 변했습니다. 덕분에 Kalala의 부족인들은 예전부터 매년 풍년제(이리신) 또는 풍년제 전에 반드시 사토코아이에 와서 조상신을 위로하고 제사를 올립니다.


카라라(KALALA)의 제전과 우허석주의 관계
카라라와 석주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며, 이 또한 제전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풍년제의 전날 밤에는 청년회장이 부락의 모든 청년들을 불러 부족장의 집에서 소식을 전하고, 부족장에게 제사에 관한 사항을 보고합니다. 준비를 마친 부족장은 부락의 장로, 연장자, 고문을 초청하여 부족인들과 함께 제례에 참석합니다. 

제전의 일주일 전에는 청년들이 산에 올라가서 사냥을 하고, 강으로 내려가서 물고기를 잡아 행사의 식재료와 제전의 공물을 준비합니다. 제전기간 중에는 여성은 들어가거나 참관할 수 없는 금기가 있습니다. 부족장이 부락의 장로, 연장자, 고문을 데리고 먼저 사토코아이에 가서 조상신에게 부락의 제전이 준비가 되었음을 알립니다. 부락의 청년들은 석주쪽에서 소식이 도착하면 공물을 가지고 사토코아이로 가서 제례를 시작합니다. 조상신과 소통한 이후에 조상신의 노래를 부르는데, 부락의 연장자들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가 되어야 멈출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부락으로 돌아와서 각 연령층의 우두머리와 공을 세운 청년용사를 추천하고, 부락의 공약을 세우는 등, 부족장이 풍년제의 시작을 선포하고, 청년회장은 청소년을 이끌고 용사가 선정될 때까지 춤을 춥니다. 이 시간 이후에는 여성들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제전은 3-5일 정도 소요되는데, 마지막 날에는 조상신을 배웅하는 제례로, 부락의 청년들이 또 산에 올라가 사냥을 하고, 강으로 내려가서 물고기를 잡아 부족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다같이 먹는 것으로 행사가 끝납니다. 1. 준비 2. 환영 3. 연회 4. 축제 5. 배웅은 천년을 전승하여 내려오는 동안 변함이 없습니다. 

사키자야(Sakizaya)의 석주전설
사치라이야족의 전설에 따르면 하늘신 부퉁이 인간세상에 내려왔다가, 사치라이야족의 여인인 사용과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팽이를 만들어 토지를 개간하여 달콤한 씨앗과 쓴 씨앗을 뿌렸는데, 달콤한 씨앗에서는 벼가 자라고, 쓴 씨앗에서는 조가 자랐습니다. 3년후 부통은 잠시 하늘에 다녀오려 하였고, 사용에게 계단을 모두 오르기 전까지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하늘로 오르는 중에, 너무 피곤했던 사용은 저도 모르게 한숨소리를 내었다가 계단이 부서지며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사용했던 사다리의 윗부분은 마리윈 부락의 인근에 떨어져 사토코아이(우허) 석주가 되었고, 사다리의 아랫부분은은 화롄시의 화강산에 남아있습니다. 때문에 사치라이야족은 사오바석주를 지날 때 소리를 내지않음으로써 신명에게 존경과 경외를 표합니다.

관광 명소 정보

狀態 오프닝 상태

전화 무료

주소 대만화롄 현루이수이 향우허촌

전화 03-8872222#103

여행 시간 추천

10mins-20mins

승용차 운전

타이9번도로 약 274.8K 지점에서 오른쪽도로, 우회전하여 일방통행길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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