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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국내 여행! 타이베이를 거닐며 화동 산해의 기묘한 풍경 보기

업데이트 됨: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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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종구(花東縱谷) 국가 풍경구 관리처(이하 종관처)가 인터넷에서 《내가 본 화동의 아름다움》 촬영 작품 공모전을 열어 많은 사람들이 심층 여행 방식으로 화동의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500개가 넘는 작품을 투고하였다. 오늘 (22일) 수상작 35개를 실제 사진전에 전시한다. 현장 기자회에 푸쿤치(傅崐萁) 입법 의원회 사무실 양카이쩡(楊凱証) 주임이 참석하였고, 올해 화동종구(花東縱谷) 최고의 홍보 모델이자-국제적으로 유명한 화교 디자이너  Daniel Wong, ‘도시 떠돌이’ 인플루언서 치아오하이나(喬海娜)와 사진전 수상자가 출석했다.

喬海娜與黃偉豪Daniel Wong종관처 구어전링(郭振陵) 처장은 “이번 사진전은 타이페이 카페와 협력하였습니다. 이국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더욱 따뜻하고 문화 예술적인 방식으로 여러분들에게 화동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수상작으로 화동 지역의 여유로운 여행을 속도가 빠른 도시 환경과 대조하였습니다. 관람객들이 화동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방역 기간에 화동의 아름다움이 몸과 마음을 치료해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分享拍攝得獎心得
처장 구어전링(郭振陵)은 연설 도중 ‘이번 작품은 촬영자가 마음과 생각 그리고 순간적으로 잡은 좋은 기회로 찍어낸 좋은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화동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촬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여름방학 여행 열기를 이어 사진전 공모 외 Doweing App와 협력 출시한 <화동 여행 빙고>가 화동 여행 ‘디지털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두 달 동안 약 500명이 넘게 다운로드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방역 기간 동안 화동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得獎人合影《내가 본 화동의 아름다움》 사진전은 오늘부터 2020년 11월 31일까지, 타이페이 신이구 광푸난로 419항 45호(信義區光復南路419巷45號)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전시 시간 및 작품 정보는 종관처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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