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전거 여행의 해 르 꼬르동 블루 셰프가 시골로 화둥 작은 마을 자전거 슬로우 여행 신청 접수 개시🚵
자전거 여행의 해인 2021년을 맞이할 최고의 장소로는, SNS 명소로 손꼽히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경치와 풍부한 인문학적 매력을 갖춘 화동종곡이 제격일 것이다. 교통부 관광국 화동종곡 국가풍경구 관리처(이하 "종관처")는 2021년 5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화둥 작은 마을 자전거 슬로우 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안니를 홍보 대사로 선정하고 지역 먹거리 지도, 부락 문화 순례, 고전 경관 명소 가이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도 화동종곡에 있는 매력적인 작은 마을들을 깊이 있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종관처 궈전링 처장은 다채롭고 풍성한 경관을 자랑하는 화동종곡이니만큼, 이런 면모들이 느껴지도록 세심하게 4가지 코스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5월 29일에는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도록 구성된 대만 최초의 마을 둘레 자전거길 '관산 자전거길'을 경험할 수 있는 '25Km 쌀의 고장에서의 예스러운 만남' 코스와 쌀의 고장으로 유명한 츠상에서 바람에 일렁이는 벼 사이를 누빌 수 있는 '16.7Km 작은 마을 츠상 농촌 순례’ 코스 그리고 브눈족의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해 볼 수도 있는 '17.6Km 하이돤 부락 비밀 탐험' 코스 총 3가지 코스가 선공개 된다고 전했다. 또한, 9월 11일 공개가 예정된 '46.9Km 판과의 기묘한 만남 여름 핸드메이드' 코스를 통해서는 자전거를 타고 루이쑤이에서 위리까지 이동하며 예술가 유시푸, 천밍즈가 마타이린 교회에 손수 만든 모자이크 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판과 필리핀 판을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자전거 도로 '위푸 자전거길'도 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5월 29일 행사는 코스별로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으나 참가자는 신청한 코스에 구애받지 않고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것도 가능하다. 2회 진행되는 자전거 행사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경품과 교환이 가능하고 코스 완주자만에게는 완주자만이 받을 수 있는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600NTD이며 참가 시 미국 제1위 아웃도어 브랜드 MERRELL과 협력해 만든 기념 티셔츠, 한정 쌀알 모양 자석, 슬로우 여행 스탬프 수첩(100NTD 상당의 할인권 포함. 할인권은 협업 상점에서 사용 가능)을 받을 수 있다. 완주할 경우 완주자만이 받을 수 있는 기념 팔토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탬프를 모으면 MERRELL 미니백, VIVA 활력 견과, CASTROL 충전기, KOH 코코넛 워터, 관산 좋은 쌀, 위리 양갱, 허강 포멜로 등 다양하고 푸짐하게 준비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분들께는 '전광 부락:대나무 대포 체험, 아메이족 꼬치구이'(1인당 700NTD 추가), '칸딩 부락-가이아나 작업실:좁쌀 탈곡 체험, 브눈족 가정식 별미 요리'(1인당 1,000NTD 추가), '즈뤄 부락:문화제 별미 요리, 사랑하는 사람 숄더백 DIY 만들기'(1인당 750NTD 추가) 그리고 브눈 미식 및 문화 향연 이외에 본 행사 특별 기획 '르 꼬르동 블루 셰프가 시골로'를 추천한다.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유명 셰프 니콜라스가 화둥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1인당 1,000NTD만 추가하면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는 화둥 작은 마을 여행 참가자에게만 제공되는 추가 구매 혜택으로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대만과 프랑스의 맛과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이라면 어서 서두르자!
종관처 궈전링 처장은 다채롭고 풍성한 경관을 자랑하는 화동종곡이니만큼, 이런 면모들이 느껴지도록 세심하게 4가지 코스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5월 29일에는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도록 구성된 대만 최초의 마을 둘레 자전거길 '관산 자전거길'을 경험할 수 있는 '25Km 쌀의 고장에서의 예스러운 만남' 코스와 쌀의 고장으로 유명한 츠상에서 바람에 일렁이는 벼 사이를 누빌 수 있는 '16.7Km 작은 마을 츠상 농촌 순례’ 코스 그리고 브눈족의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해 볼 수도 있는 '17.6Km 하이돤 부락 비밀 탐험' 코스 총 3가지 코스가 선공개 된다고 전했다. 또한, 9월 11일 공개가 예정된 '46.9Km 판과의 기묘한 만남 여름 핸드메이드' 코스를 통해서는 자전거를 타고 루이쑤이에서 위리까지 이동하며 예술가 유시푸, 천밍즈가 마타이린 교회에 손수 만든 모자이크 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판과 필리핀 판을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자전거 도로 '위푸 자전거길'도 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5월 29일 행사는 코스별로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으나 참가자는 신청한 코스에 구애받지 않고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것도 가능하다. 2회 진행되는 자전거 행사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경품과 교환이 가능하고 코스 완주자만에게는 완주자만이 받을 수 있는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600NTD이며 참가 시 미국 제1위 아웃도어 브랜드 MERRELL과 협력해 만든 기념 티셔츠, 한정 쌀알 모양 자석, 슬로우 여행 스탬프 수첩(100NTD 상당의 할인권 포함. 할인권은 협업 상점에서 사용 가능)을 받을 수 있다. 완주할 경우 완주자만이 받을 수 있는 기념 팔토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탬프를 모으면 MERRELL 미니백, VIVA 활력 견과, CASTROL 충전기, KOH 코코넛 워터, 관산 좋은 쌀, 위리 양갱, 허강 포멜로 등 다양하고 푸짐하게 준비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분들께는 '전광 부락:대나무 대포 체험, 아메이족 꼬치구이'(1인당 700NTD 추가), '칸딩 부락-가이아나 작업실:좁쌀 탈곡 체험, 브눈족 가정식 별미 요리'(1인당 1,000NTD 추가), '즈뤄 부락:문화제 별미 요리, 사랑하는 사람 숄더백 DIY 만들기'(1인당 750NTD 추가) 그리고 브눈 미식 및 문화 향연 이외에 본 행사 특별 기획 '르 꼬르동 블루 셰프가 시골로'를 추천한다.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유명 셰프 니콜라스가 화둥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1인당 1,000NTD만 추가하면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는 화둥 작은 마을 여행 참가자에게만 제공되는 추가 구매 혜택으로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대만과 프랑스의 맛과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이라면 어서 서두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