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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1900. 식탁위의 부락여행 판매개시>

업데이트 됨: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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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結神話傳說的遊程與餐食,深刻體驗部落精神
함께 부락의 신화를 배워가는 문화의 정수

     교통부 관광서 화둥중구 국가 풍경구 관리처(이하 중관처) 브랜드 행사인 <중구 웬요훼이 – 식탁위의 부락여행>은 곧 6년차에 접어듭니다. 올해의 행사는 모두 5개 부락의 9개 회차로 진행되며, 9월 23일(토) 19시에 중구 웬요훼이 공식 홈페이지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중관처 궈전링 처장에 따르면, 매년마다 새로운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는데, 새로운 주제의 발상은 본 행사에 참여하는 각 부락의 참가자들이 남다른 창의적인 성과를 내도록 자극이 됩니다.

     금번 행사에 참가하는 여행객들은 5개 부락의 신화전설에 대해 배우는 것 외에도, 서로 다른 민족과 부락의 이야기에서 홍찹쌀, 찹쌀, 좁쌀등 각종 식재료를 사용하는 생활 속 각기 다른 문화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각 부락의 식탁에서는 서로 다른 이야기와 문화나눔, 체험행사 등 다양한 계획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화속 전설의 여정과 밥상을 연결하여, 깊이있게 체험하는 부락의 정신


     타이바랑 부락의 <홍찹쌀 시골밥상>은 여행객들이 3가지 풍미의 쌀요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미미판(주먹밥)> 말고도, <술절임고추> 만들기 체험에 참가하거나, 부락의 독특한 요리인 <홍찹쌀술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品嚐太巴塱部落的珍貴食材「紅糯米」
     즈뤄 부락의 <달빛아래 조상신 발자취 밥상>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여행객들이 칭런다이(손가방), 전통 대나무컵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쌀, 갈울금, 킹톨죽순등 부락의 풍미가 가득한 저녁만찬을 맛볼 수 있습니다.
織羅部落首次推出夜晚的「月光下祖靈足跡餐桌」

     융캉 부락의 <사냥꾼 야생 밥상>에서는 여행객들이 숲속의 사냥길에서부터 산꼭대기의 오두막까지 천천히 걸으며 부락의 이야기와 전통적인 사냥꾼들의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경치가 끝내주는 산꼭대기의 오두막에서 각종 입맛돋우는 구이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在永康部落的獵徑中體驗大洪水神話傳說中聖鳥「紅嘴黑鵯」不放棄的精神
 
   부농족의 <칸딩 부락>과 함께 여행객들에게 조(좁쌀) 문화와 부농족이 제례로 얽힌 긴밀한 사이임을 알려줍니다. 밥상위의 <밤분위기>와 <작은 극장>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좁쌀의 수확부터 요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보여주며, 조(좁쌀) 문화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以微劇場的方式認識崁頂部落的小米文化

     작년부터 새로 추가된 즈야간 부락에서는 <달빛아래 농사짓기, 나무동굴 밥상>을 주제로 부락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도전해볼 수 있도록 용기를 줍니다. 활쏘기, 현지에서 수확하기, 부락의 <용기 세트메뉴> 맛보기등 한번도 체험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며 타이루거족 부락의 전통적인 일상을 만나보세요.
支亞干部落透過「射日傳說」帶領旅人們嘗試未體驗過的事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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